2012 소감

"2012"에 대해서 누군가 적절한 평을 했다.

재난 영화의 끝판 왕.

good. -_-=b
아쉬운 점은, 후반부 "포세이돈 어드벤처"는 그냥 빼는게 나을 뻔 했다.
차라리 그 시간에 확실하게 쓸리고 있는 전 세계 인류의 모습을 더 많이 보여 줬으면 임팩트가 더 컸을 듯.
사건의 스케일에 비해서 화면에 비추는 건 너무 국지적임.


ps. 2012년에는 다들 윈도우7 쓰는 듯. -_-a;;

by SparrowhawK | 2009/11/15 14:10 | | 트랙백 | 덧글(1)

마케팅

어린이용 영화는 영화를 보는 아이와 그 아이의 부모를 합쳐서, 보통 2~3배의 관람객 수를 뽑아낸다.
그러니 디즈니가 망할 수가 없는 거다.

보통 한 아이의 부모가 아이에게 어린이용 패키지 게임이나 NDS 같은 휴대용 게임기를 사주면, 그게 부러운 그 아이의 친구들이 모두 자기 부모를 조르기 시작한다. 그러면 당연히 추가 매출이 생긴다.
그래서 패키지 게임 시장이 아무리 망해도, 어린이용 패키지 게임은 잘 나간다.

큰 애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패밀리 레스토랑 "견학"을 갔단다.
당연하게도, 한 번 팸레라는 것을 맛 본 아이들이 집에가서 부모를 조르지 않을리가 없다.
덕택에 오늘 아이들을 몽땅 끌고 베니건휑에 갔다 와야 했다. -_-a;;
조...좋은 마케팅이다.

by SparrowhawK | 2009/11/09 00:32 | | 트랙백 | 덧글(4)

애니콜 + 멜론

이거 재앙인 듯.

멜론에서 전화기의 외장 메모리로 음악 파일을 전송 도중 멜론 크래쉬.
그 뒤로 전화기에 꽂혀있던 마이크로SD가 인식 불능 상태가 되어 버렸다. -_-a;;
어떻게 복구할까 고민 중...

by SparrowhawK | 2009/10/30 22:44 |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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