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6월 14일
반지의 제왕 온라인 부분 유료화
오랜만의 포스트는 게임 얘기로......
LOTRO가 올 가을 부분 유료화로 전환된다고 한다.
국내 웹진에 난 기사는 좀 오류가 있는 것 같아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시 확인해봤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1년전 부분 유료화된 D&D 온라인과 거의 같은 방식인 것 같다. (한마디로 병맛)
게임내에 제공되는 상점에서 유료 컨텐츠를 터바인 포인트라는 것으로 구입하는 방식이다.
DDO의 경우 레벨업을 할 경우 조금씩 벌 수 있는 포인트였는데, 사실상 그렇게 버는 포인트는 너무 적어서 살 수 있는 컨텐츠는 거의 없었다.
결국 카드 결제 등의 방법으로 포인트를 사서 그 포인트로 유료 컨텐츠를 구입한다.
DDO의 유료 컨텐츠는 꽤 괜찮은 것이 많았다. 즉시 부활 아이템, 경험치 보너스, 상자에서 1레벨 높은 아이템이 나온다던가......
LOTRO도 거의 같은 방식이 아닐까 싶다. 비슷한 종류의 컨텐츠를 유료로 팔 것 같다.
LOTRO는 유저 등급을 Free, Premium, VIP 세가지로 나누게 된다.
프리 유저는 부분 유료화 전환 이후의 신규 가입자이고, 이전의 정액 가입자나 부분 유료화 전환 이후에 한 번이라도 포인트 결제를 한 적이 있는 유저가 프리미엄 유저가 된다.
그리고 기존의 월정액 방식을 부분 유료화 이후에도 유지하는 유저가 VIP 등급이다.
월정액을 유지하는 VIP 유저만 게임의 풀 컨텐츠, 즉 현재 LOTRO의 모든 컨텐츠(확장팩은 제외)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나머지 등급은 조금씩 제약을 받는다.
(개인적으로는 VIP 유저만 운명 점수를 사용할 수 있게 제약을 건 것이 꽤 커 보인다.)
그리고 VIP 유저는 매월 500포인트를 추가 지급 받아서, 앞으로 추가될 유료 컨텐츠도 사용할 수 있게 해줬다.
(사실 그래봐야, 대부분의 컨텐츠 가격이 수백 포인트에서 천 포인트가 넘어가므로, 거의 한 달에 하나 정도 살 수 있는 포인트이다.)
DDO의 경우, 개인적으로는 좀 너무하다 싶었던 것이, 퀘스트팩을 포인트로 사야하는 것이었다.
DDO에서는 대부분의 주요 퀘스트가 십여개의 연퀘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를 퀘스트팩이라는 형태로 묶은 후, 초보 지역의 퀘스트만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고, 나머지 지역의 주요 퀘스트팩은 전부 포인트로 사야하는 방식이다.
결국 DDO를 완전히 무료로 즐기는 것은 4~5 레벨 정도까지만 가능하고, 그 이상 플레이를 하려면 결제를 하기는 해야 한다.
LOTRO도 마찬가지로 이 퀘스트팩 개념을 도입하는 것 같다.
캐릭터의 시작 지역인 에레드 루인, 샤이어, 브리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지역의 퀘스트는 포인트 결제를 하는 방식인 것 같다. (심지어 VIP 유저도 마찬가지다.)
결국, 부분 유료화 이후에도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여전히 월정액을 끊는 것이 맞다.
VIP 등급으로 모든 기능의 제약을 없애고, 추가로 받는 포인트로 퀘스트를 사서 플레이해라는 것이다.
완전 무료 플레이도 가능은 하지만, 사실상 맛만 보는 수준일 것이고, 15~20레벨 정도 이후로는 제약이 심해서 더 키울 수가 없을 것 같다.
그냥 적당히 포인트 결제하면서 플레이하면, 약간의 불편함이나 아쉬움은 있겠지만, 어쨌든 만렙까지 즐기는 것은 가능해보인다.
개인적으로는 DDO와 LOTRO사이에 포인트가 공유될런지 궁금하다.
아마도 될 것 같은데, 그렇다면 어차피 간간히 DDO도 하니까, 포인트를 왕창 결제하거나 LOTRO를 정액으로 하면서 DDO도 같이 하는 방식으로 해보려고 한다.
LOTRO가 올 가을 부분 유료화로 전환된다고 한다.
국내 웹진에 난 기사는 좀 오류가 있는 것 같아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시 확인해봤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1년전 부분 유료화된 D&D 온라인과 거의 같은 방식인 것 같다. (한마디로 병맛)
게임내에 제공되는 상점에서 유료 컨텐츠를 터바인 포인트라는 것으로 구입하는 방식이다.
DDO의 경우 레벨업을 할 경우 조금씩 벌 수 있는 포인트였는데, 사실상 그렇게 버는 포인트는 너무 적어서 살 수 있는 컨텐츠는 거의 없었다.
결국 카드 결제 등의 방법으로 포인트를 사서 그 포인트로 유료 컨텐츠를 구입한다.
DDO의 유료 컨텐츠는 꽤 괜찮은 것이 많았다. 즉시 부활 아이템, 경험치 보너스, 상자에서 1레벨 높은 아이템이 나온다던가......
LOTRO도 거의 같은 방식이 아닐까 싶다. 비슷한 종류의 컨텐츠를 유료로 팔 것 같다.
LOTRO는 유저 등급을 Free, Premium, VIP 세가지로 나누게 된다.
프리 유저는 부분 유료화 전환 이후의 신규 가입자이고, 이전의 정액 가입자나 부분 유료화 전환 이후에 한 번이라도 포인트 결제를 한 적이 있는 유저가 프리미엄 유저가 된다.
그리고 기존의 월정액 방식을 부분 유료화 이후에도 유지하는 유저가 VIP 등급이다.
월정액을 유지하는 VIP 유저만 게임의 풀 컨텐츠, 즉 현재 LOTRO의 모든 컨텐츠(확장팩은 제외)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나머지 등급은 조금씩 제약을 받는다.
(개인적으로는 VIP 유저만 운명 점수를 사용할 수 있게 제약을 건 것이 꽤 커 보인다.)
그리고 VIP 유저는 매월 500포인트를 추가 지급 받아서, 앞으로 추가될 유료 컨텐츠도 사용할 수 있게 해줬다.
(사실 그래봐야, 대부분의 컨텐츠 가격이 수백 포인트에서 천 포인트가 넘어가므로, 거의 한 달에 하나 정도 살 수 있는 포인트이다.)
DDO의 경우, 개인적으로는 좀 너무하다 싶었던 것이, 퀘스트팩을 포인트로 사야하는 것이었다.
DDO에서는 대부분의 주요 퀘스트가 십여개의 연퀘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를 퀘스트팩이라는 형태로 묶은 후, 초보 지역의 퀘스트만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고, 나머지 지역의 주요 퀘스트팩은 전부 포인트로 사야하는 방식이다.
결국 DDO를 완전히 무료로 즐기는 것은 4~5 레벨 정도까지만 가능하고, 그 이상 플레이를 하려면 결제를 하기는 해야 한다.
LOTRO도 마찬가지로 이 퀘스트팩 개념을 도입하는 것 같다.
캐릭터의 시작 지역인 에레드 루인, 샤이어, 브리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지역의 퀘스트는 포인트 결제를 하는 방식인 것 같다. (심지어 VIP 유저도 마찬가지다.)
결국, 부분 유료화 이후에도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여전히 월정액을 끊는 것이 맞다.
VIP 등급으로 모든 기능의 제약을 없애고, 추가로 받는 포인트로 퀘스트를 사서 플레이해라는 것이다.
완전 무료 플레이도 가능은 하지만, 사실상 맛만 보는 수준일 것이고, 15~20레벨 정도 이후로는 제약이 심해서 더 키울 수가 없을 것 같다.
그냥 적당히 포인트 결제하면서 플레이하면, 약간의 불편함이나 아쉬움은 있겠지만, 어쨌든 만렙까지 즐기는 것은 가능해보인다.
개인적으로는 DDO와 LOTRO사이에 포인트가 공유될런지 궁금하다.
아마도 될 것 같은데, 그렇다면 어차피 간간히 DDO도 하니까, 포인트를 왕창 결제하거나 LOTRO를 정액으로 하면서 DDO도 같이 하는 방식으로 해보려고 한다.
# by | 2010/06/14 00:44 | LOTRO | 트랙백 | 덧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