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RO 동네 구경 - 안개 산맥 (Misty Mountains)

리벤델 북쪽 관문을 통해서 산을 올라가면 들어가게 되는 지역이다.
사실 이 지역은 소설 "반지의 제왕" 보다는 소설 "호비트"와 인연이 있는 지역이다. 빌보와 갠달프, 도린 일행이 리벤델에서 바로 북쪽 관문을 통해서 이 지역을 지나갔고, 거인들을 피해 고블린 마을에 들어갔다가 모두 붙잡히기 때문이다. 빌보는 이 때 골룸을 만나고 절대 반지를 얻게 된다.
얼마 전의 패치에 의해서 동쪽의 하이 패스 지역이 추가되었고, 고블린 마을과 골룸의 동굴도 같이 추가되어서, 플레이어들도 골룸의 동굴에 가볼 수 있게 되었다.

리벤델에서 안개 산맥으로 가는 길. 장난아니게 가파르다.

엘론드의 회합에 참석하기 위해 리벤델을 찾은 글로인과 김리. 난쟁이들은 요정의 마을에 머무르지 않고 이 곳에 캠프를 차리고 있다.


안개 산맥은 반지의 제왕 전 지역에서 가장 거친 환경의 지역이다. 온통 눈에 덮혀 있고 심심하면 눈보라가 몰아치며, 모든 강은 얼어 붙어 있다.
물론 그리 거친 곳임에도 불구하고 과거 난쟁이들은 이 곳에 도시를 이루고 살았었다. 지금은 모두 버려지고 고블린들 차지가 되어 버렸지만, 산 꼭대기에는 헬레그로드(Helegrod)라는 난쟁이들의 도시가 있다.
또 다른 곳에도 난쟁이들의 요새가 자리잡고 있다. (남아있는 난쟁이는 거의 없다.)

끝 없이 펼쳐진 설원. 저 위에서 보드타고 내려 오면 좋을 듯. -_-a;;

헬레그로드로 들어가는 입구. 50레벨 레이드 지역이므로 혼자서는 근처에도 못간다.

거인 계곡 부근에 있는 난쟁이 요새. 스코그림을 따르는 듀어핸드(Dourhand, 가혹한 손?) 난쟁이들이 점령하고 있다.

하이 패스로 넘어가는 길. 지독한 안개에 쌓여 있으므로 발을 헛디뎌서 떨어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끝 없이 눈보라가 몰아치는 거친 지역이다.

워그들의 우두머리 블랙팽과의 결투 퀘스트

과거의 갠달프처럼, 고블린 마을 불 싸지르기.


아무래도 현재는 앙그마르(Angmar)와 함께 세상의 끝에 해당하는 지역이고 최고렙 지역이다 보니, 전체적으로 상당히 거친 분위기이다.
게다가 본격적으로 레이드 퀘스트를 받게 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 전에는 받은 적이 없는 레이드 퀘스트가 이 지역을 거치면서 갑자기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한다. 이미 10개가 넘게 받았는데, 이거는 평생 못하지 않을까 싶다. (현재 내가 속한 길드 능력으로는 어림도 없다. -_-a;; 길드를 옮겨야 하나...)
by SparrowhawK | 2008/02/09 17:35 | LOTRO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alcor.egloos.com/tb/361186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