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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한글판 CBT가 있었다. 오늘로 종료.
클베가 당첨되어서 그동안 쭈욱 하고 있었는데, 느낀 점을 정리해보자면. 1.번역 굉장히 잘 되어 있다. 번역도 매끄럽고, 종족별로 말투나 단어에 특징을 주어서 느낌을 잘 살렸다. 고유 명사도 어느 정도 확고한 기준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번역을 한 듯 하다. (100% 톨킨식 번역은 아니고 게임이라는 측면과 타협을 한 형태이다.) 간혹 같은 단어를 문장마다 다르게 번역하는 (다른 게임에서 맨날 보는) 실수가 보이기도 하고, 논란이 되는 번역이 있기는 하다. (Strider -> 황새걸음, Burglar -> 도적) 어쨌든 번역에 상당한 정성을 들인 티가 나서 만족스럽다. 2. 더빙 음성 더빙도 수준급. 가끔 같은 단어를 더빙과 문장에서 서로 다르게 부르는 경우가 보이긴 한다. 그 외에는 큰 문제 없이 자연스럽게 된 것 같다. 익숙한 목소리도 들리는 것이, 더빙에는 돈을 들인 티가 난다. 3. UI 폰트는 다시 선택해야할 듯 하다. 예쁘지가 않다. 여러 UI 요소들의 크기도 북미 버전에 비해서 뭔가 맞지 않고 들쑥날쑥인데다가 시인성도 많이 떨어진다. ![]() ![]() UI의 모습. 폰트가 좀 그렇다. ![]() 지명이나 고유명사가 그럴 듯하게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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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by SparrowhawK at 11/17 어? 왠 싸인이..;; 근데.. by 게드 at 11/17 게드/이미 건기/우기로 .. by SparrowhawK at 11/03 한국도.. 건기/우기로 .. by 게드 at 10/30 직업병이다. 그나저나 나.. by ReDEyE at 10/21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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