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드 전기
최근에야 "게드 전기"를 보게 됐다.

예전에 HBO에서 TV 영화로 내놓은 "어스시"라는 작품.
어스시 시리즈 1편과 2편을 대충 섞어서 뒤죽박죽 이상한 작품이 나와서 르귄 할머니가 뒷목 잡았더랬다.

지브리에서 내놓은 "게드 전기"
어스시 시리즈 3편과 4편을 대충 섞어서 뒤죽박죽 이상한 작품이 나왔다.
시사회 중간에 뛰쳐나갔다는 하야오 옹의 마음이 이해가 감. 나도 중간에 꺼버리고 싶었으니.
르귄 할머니 피 토했을 듯.
by SparrowhawK | 2008/07/02 18:48 |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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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a at 2008/07/02 18:51
늦게 dvd로 봤었는데
맨 마지막 엔딩은 기분이 나빴었고
결국 이게 말하고자 하는게 뭐임?
하는 결론밖에 안나왔슴.
감독죽어라
Commented by aa at 2008/07/02 18:52
기분이 나빴다는게 뭐냐면
영상미적으로 기분이 나빴다는거임
비쥬얼로 사람 기분나쁘게 만들 수 있다니 십롸..
Commented by 게드 at 2008/07/02 22:24
좀 많이 아닌듯 하죠..
Commented by saris at 2008/07/03 11:49
무서워서 안보고 있어욥
Commented by 봉달군 at 2008/07/08 10:00
극장에서 보고 지브리는 이제 죽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Commented by SparrowhawK at 2008/07/11 18:52
굳이 지브리라기 보다는, 감독이 좀 딸렸던거라고 위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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