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어린이용 영화는 영화를 보는 아이와 그 아이의 부모를 합쳐서, 보통 2~3배의 관람객 수를 뽑아낸다.
그러니 디즈니가 망할 수가 없는 거다.

보통 한 아이의 부모가 아이에게 어린이용 패키지 게임이나 NDS 같은 휴대용 게임기를 사주면, 그게 부러운 그 아이의 친구들이 모두 자기 부모를 조르기 시작한다. 그러면 당연히 추가 매출이 생긴다.
그래서 패키지 게임 시장이 아무리 망해도, 어린이용 패키지 게임은 잘 나간다.

큰 애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패밀리 레스토랑 "견학"을 갔단다.
당연하게도, 한 번 팸레라는 것을 맛 본 아이들이 집에가서 부모를 조르지 않을리가 없다.
덕택에 오늘 아이들을 몽땅 끌고 베니건휑에 갔다 와야 했다. -_-a;;
조...좋은 마케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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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parrowhawK | 2009/11/09 00:32 |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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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게드 at 2009/11/09 00:43
무서운 기법이죠 .. orz
Commented by 하이얼레인 at 2009/11/09 06:31
아동향이 망할 날은 없을껍니다( = =)
Commented by Gerda at 2009/11/09 11:02
그런 게 차단된 유치원에 보내려고 애 둘 데리고 버스 타고 등원시키는 날 보슈. 진짜 엄마만 생고생이지. ㅜ.ㅜ
Commented by 곡마단주 at 2009/11/09 12:32
패밀리 레스토랑 견학...
Commented by saris at 2009/12/09 15:31
헐~ 무서운 유치원...커넥션이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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