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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의 기원"을 단체 게임으로 돌려봤다.
원래 5인용인데, 게임 자체가 교육용으로 개발되었다 보니, 클래스에서 단체로 할 수 있는 규칙이 있다. 거기에 PBM 규칙을 합쳐서 단체로 재미있게 해볼만한 규칙을 만들었다. 회사에서 섬으로 MT를 갔는데, MT 행사의 한 부분으로 보드게임을 진행하게 되었다. 뭐, 이것저것 준비를 했는데, 그 중 한 부분으로 "2차대전의 기원"을 끼워 넣었다. 어차피 팀웍 다지자고 하는 거니까, 괜찮겠다 싶었다. 약 30명 정도가 팀을 나눠서 진행했는데, 결과는 꽤 괜찮았다. 몇몇은 게임 규칙도 잘 이해 못하고, 끝까지 멍하게 따라가기만 해서 안타까웠지만, 서로들 머리 맞대고 의논하고, 다들 재미있어 했다. 원래 30분짜리 게임을 2시간에 걸쳐서 했다. 제대로 해볼려면 3시간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단체 게임으로는 이 게임이 "디플로머시"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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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by SparrowhawK at 11/17 어? 왠 싸인이..;; 근데.. by 게드 at 11/17 게드/이미 건기/우기로 .. by SparrowhawK at 11/03 한국도.. 건기/우기로 .. by 게드 at 10/30 직업병이다. 그나저나 나.. by ReDEyE at 10/21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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