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다녀옵니다

어쩌다 보니 업무 지원차 미국 LA 어바인에 가게 생겼다.
화요일 출발해서 다음 주 수요일 귀국 예정.

어제 오늘 새벽까지 고생해서 간신히 최종 빌드 완성.
내일 미국까지 날아가는 동안, 셋업 진행.
도착하자마자 오픈 지원.

으헉~ 스케줄이... T.T

by SparrowhawK | 2009/10/12 23:39 | | 트랙백 | 덧글(1)

워해머 온라인 FGT 소감


FGT가 끝났다. (실은 이미 오래 전에... -_-a;;)

시간이 없어서 그리 많이 플레이 해보지는 못했는데, 어차피 한글화가 얼마나 잘 되었나를 보는 위주로 했기 때문에, 충분히 해볼만은 했다.
영어와 비교를 해보고 싶어서, 북미와 똑같이 오더 진영을 선택하고, RvR 보다는 PvE 퀘스트를 더 많이 달려봤다.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한글화 수준은 무난한 것 같다. 글을 읽고 게임을 즐기는데 큰 지장이 없는 정도 수준...
다만, 예전에 다른 게임들과 비슷한 정도의 오류가 계속 보여서 좀 아쉬웠다.
예를 들어 하오체와 해라체를 혼용한다던가, 고유 명사, 특히 같은 몬스터나 NPC의 이름이 자꾸 바뀐다던가 하는 것들 말이다.
(같은 글을 여러 사람이 분담해서 번역할 때 흔히 나오는 실수인 것 같다.)

그리고 지금 어느 정도까지 번역이 완료되었는지 잘 모르겠는데, 느낌으로는 아직 절반도 못한 것이 아닌가 싶다.
티어 1의 경우, 위 스샷처럼 숨겨진 컨텐츠까지 치밀하게 번역이 되어 있었는데, 티어 2 넘어가면서 부터는 번역에 오류가 많이 보이고, 아직 덜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티어 3, 특히 티어 4로 가면 컨텐츠 양이 상당히 증가하는데, 언제 볼 수 있으려나...

그리고 직업 이름 같은 고유 명사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번역 방식에 대해 논란이 되고 있었는데(완역 vs 음역), 이런 부분들을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갈지도 궁금하다.
NHN 측은 완역을 하기로 방향을 잡기로 한 것 같은데, 선택한 단어들이 좀 어색한 부분이 많다. (개인적으로 "쵸파 -> 도끼 전사"로의 번역은 참 센스 없다고 생각 중... -_-a;;)

by SparrowhawK | 2009/10/05 22:18 | WAR | 트랙백 | 덧글(0)

워해머 온라인 한글판 FGT

NHN이 퍼블리싱을 하려고 하고 있는 워해머 온라인 한글판이 오늘부터 FGT에 들어간다.
예전에 블로그에 워해머 온라인에 대한 노가리를 몇 번 깠더니, 나도 FGT에 초대가 되었다.

일단 스크린샷을 보면, 폰트는 괜찮은 것 같다.
예전에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한글 폰트를 생각하면 정말 좋아진 거임.

주로 체크할 내용은 한글화가 얼마나 잘 되었냐는 것일 터이고...
듣기로는 단순 한글화가 아니라, 나름 로컬라이징을 한 부분이 있다고 하는데, 얼마나 괜찮을런지 걱정이다.

by SparrowhawK | 2009/09/23 17:15 | WAR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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